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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서머 오브 코드(Google Summer of Code, GSoC 2025) 최종 평가 본문
- GSoC는 준비기간 1달을 포함하여 5월부터 8월까지 총 4개월 동안 진행된다.
- 7월 초쯤 중간 평가, 8월 말에 최종 평가가 있는데 시험을 본다거나 발표를 하는건 아니고 설문조사 같은 걸 간단하게 한다. 내가 지원한 기업에서는 평가 기간에 맞춰 멘토, 멘티끼리 모여 데모 미팅을 하기도 했다.
- 이 글에서는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면서 정리한 것들에 대해 기록한다.
Medium Blog Posting
Google Summer of Code 2025: Improve OTX Classification via PEFT and Transformer Backbone.
Hello, my name is Gyuil, and I am currently pursuing a MS degree in South Korea. I came across GSoC (Google Summer of Code) 2025 by chance…
medium.com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면서 준비한 것 중 하나는 미디엄 블로그 포스팅이다. Openvino에서는 데모 미팅과 함께 블로그 포스팅도 준비해야했다.
포스팅은 중간 평가 기간에 드래프트를 제출하고 최종 평가 전까지 수정할 있었다. 그리고 GSoC가 마무리된 지금 이 시점에서는 멘토들께 리뷰를 받는 중이다.
내가 정리하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지금까지 한 것들을 기록할 필요도 있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됐다. 무엇보다 내가 쓴 글이 공식 채널에 올라간다는게 좋은 기회가 아닌가 싶다.
포스팅에는 내가 기여하고 있는 오픈소스인 OTX(OpenVINO Training Extensions)가 무엇인지, 새로 추가한 기능은 어떻게 구현했는지, 실험 환경 및 실험 결과 시각화, 결론 등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모든 내용을 넣어놨다.
Final Work Production
https://github.com/gyuilLim/GSoC_2025
GitHub - gyuilLim/GSoC_2025: Implementation and documentation of PEFT methods (LoRA & DoRA) in OpenVINO™ Training Extensions,
Implementation and documentation of PEFT methods (LoRA & DoRA) in OpenVINO™ Training Extensions, including experimental results. - gyuilLim/GSoC_2025
github.com
GSoC에서는 웹사이트에서 전년도 참여자들의 결과물을 모두 보여주는데, 여기에 올라갈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다.
이 링크(https://developers.google.com/open-source/gsoc/help/work-product?hl=ko)에서 전년도 참여자들의 최종 결과물을 참고했는데, 대부분 본인 깃허브나 개인 블로그에 글을 쓰고 링크를 첨부하는 식이다. 나는 깃허브 리드미에 정리해서 링크를 첨부했다.
기타
할애하는 시간
GSoC의 프로젝트들은 Small, Medium, Large로 처음부터 볼륨이 정해져있다. 내가 참여한 Medium 프로젝트는 12주(175시간)였다.
내가 실제로 이 프로젝트에 사용한 시간은 일주일에 10시간 정도인 것 같다.
급여(Stilpend)
난 프로젝트 초반만 해도 급여가 있는지 몰랐는데 생각보다 액수가 컸다. 역시 구글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나뉘어져있고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
https://developers.google.com/open-source/gsoc/help/student-stipends?hl=ko
마치며.
GSoC는 현직자의 도움을 받아 오픈소스에 기여해볼 수 있다는 것이 엄청난 메리트인 프로젝트다. 오픈 소스에 기여하는 것이 스펙이 되는 개발자 취업 시장에서 방법을 몰라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일 것이기 때문. 운이 좋게도 적당한 시기에 참여해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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